조띵의지극히개인적인공간

어리버리 준영이 한테 받은

시디 12장분량의 발라드 모음집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발라드들의 모음이다

질풍노도의 2000년대를

나와 함께 했던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들을..

다시 들어보니..


그때의 그 감동이...그때의 그 전율이..

다시로 하여금 나에게

물밀듯 빌려오고있다
Posted by 조띵
티끌 자옥한 이 땅 일을 한바탕 긴 봄꿈이라 이를 수 있다면, 그 한바탕 꿈을 꾸미고 보태 이야기함 또한 부질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 삼국지 -



시린겨울 맘조리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카니발, 그땐 그랬지中-





어느정도 내 기억이 있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 사춘기시절



지금 생각해보니



마치 한바탕 꿈이로구나
Posted by 조띵
내 추측대로 역시



내 블로그는 나초차 잘 들어오지 않는 곳이 되어버린걸까?ㅋ



마린부르스를 보면



재밌다



하지만 그렇게



매일 그림을 그린다는것도 쉽지는 않을것 같다
Posted by 조띵

난 지금..

Myself/Think 2004.10.13 23:46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래요..

별이 좋아질 땐 외로운 거래요..

하늘이 좋아질 땐 꿈을 꾸는 거래요..

꽃이 좋아질 땐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 땐 힘이 들 때래요..

어두운 조명이 좋아질 땐 이별했을 때래요..

진한 커피가 좋아질 땐 뭔가 되찾고 싶을 때래요..

시를 쓰고 싶을 땐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을 때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래요..

공부가 좋아질 땐 머리가 복잡한 거래요..

창밖의 비가 좋아질 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은 거래요,.

누군가 좋아질 땐 소리없이 울고싶을 때래요..

겨울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를 잃었을 때래요..

가을밤에 달이 보고싶을 땐 첫사랑을 시작하는 거래요..

가을 낙엽이 온몸을 스쳐갈 땐 그리움과 외로움이 남아있는거래요..

가을 낙엽을 밟고 싶을 땐 남으로부터 외면당한 거래요..

먼 여행지를 오르고 싶을 땐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거래요..



난 지금..



탁트인 넓은 들판이나..



아주 키높은 나무들로 우거진 도로로 둘이서 드라이브 하고싶다
Posted by 조띵
어느누군가에게
기억이된다는건참 기분좋은일 인것같다
더불어사는
세상은
적어도한번은
참살아갈만하다
Posted by 조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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