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띵의지극히개인적인공간

Canon | Canon EOS 300D DIGITAL | Pattern | 1/15sec | F/3.5 | 0.00 EV | 21.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5 15:55:24




결혼 할 때 구입한 PDP 42Q92HD 이다.
구입당시 Ultra DayLight 기능 때문에 79HD와 고민 끝에 92HD를 선택했다.
TV의 HDMI 2개는 PS3와 DVIX가, 컴포넌트는 WII, VGA는 넷북이 연결되어있다.
HD급 해상도와 별도의 스위칭 없이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PDP를 선택한 대가인 발열, PDP의 고주파음, 무게등은 계속 걸림돌이 된다.
여름에 에어콘없는 집에서 주말에 하루종일 TV를 틀어놓고 있자면 난로를 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였다.


요즘 TV에서 많은 광고가 나오고 있는 PAVV LED. 할인마트에서 처음 보는 순간 자리를 뜰 수가 없었다. TV의 얇기가 정말 믿을 수 없을만큼 얇았다.
 사실 화질이나 밝기, 대비 등은 직접 1:1 비교를 해보지 않는 이상 일반인으로써는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는 듯 하다.
앞으로 TV가 나아가야 할 일은 거실에 얼마나 어울리는지에 대한 디자인과 영싱기기로써의 통합이라고 본다.
PAVV LED는 dvix의 자체 재생능력이 포함되어 있기 떄문에 추가적인 dvix 장치가 필요없다. 마치 옛날 디지털 tv를 보기 위해 셋탑박스를 별도로 두고 있는 것이 요즘TV에는 EMBEDDED 되었다는 느낌일 수도 있겠다.
그동안 TV는 크게 따지지 않고 적정한 가격대에서 필요한 것을 샀지만 PAVV LED는 가격을 떠나서 정말 사고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TV이다.

Posted by 조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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