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띵의지극히개인적인공간

eboostr

분류없음 2008.05.31 14:40
비스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ReadyBoost 이다.
아쉬운건 비스타가 아니면 위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

eboostr는 비스타의 ReadyBoost 기능을 비슷하게 구현하고
오히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보통은 Flash메모리를 cache로 사용하지만 eboostr는 램을 직접 cache로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 하드디스크의 랜덤엑서스 라이팅이 10MB/S 정도이고
FlashMemory의 속도는 25MB/S
하지만 램은 1.6GB/S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다.(아래 그림처럼..장담은...)

그래서 캐쉬에 올려진 파일들은 하드디스크에서 읽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램에 올려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GB의 시스템메모리를 구비해두었고
1G는 eboostr에서 메모리 케시로..(최대 한계치가 1GB이다)
그리고 1GB 램디스크를 만들어 이것도 eboostr에서 쓰도록 하였다.

나머지 2GB는 hard disk swap 없이...
시스템만 잘 관리하고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많이 띄우지 않는이상
harddisk swap 없이 2GB라는 메모리리는 xp나 2003 server환경에서 부족하지 않는 용량이다.



성능은...
실제 측정해보지 않았지만
이전엔 인터넷익스플로러를 눌러놓고 15초이상은 걸렸지만 이제는 5초이내에 동작한다.

eboostr의 또하나 장점은 cache에 담길 파일을 선택할수 있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cache에 담기지말아야할 폴더를 지정할 수있다고나 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에 제외목록을 지정하지 않았을 때에는
cache에 별도움이 되지 않는 backup폴더나 mp3등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화면상의 전체 cache 적중률도 80% 정도에 머물렀었다.

그래서 나는 cache에 담길 의미가 별로 없는 source나 backup 폴더등을 제외목록에 등록해두었고
지금은 저렇게 cache의 적중률이 높아졌다.
그리고 실제 cache에 담긴 파일들을 보면 내가 자주사용하는, windows 폴더, ads 등이 잘들어있었다.

결과는 대만족!



Posted by 조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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