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띵의지극히개인적인공간

최근 인터넷에서 한 책을 구입했다

제목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자칭 코딩은 15년을 해오면서 경험이 다고 생각하며
서점에 가면 지천에 널려있는 이런류의 책을 등한시 했던건 사실이다


가끔은 나의 보잘 것없는 노하우 등을 타인에게 알려주고 싶어도
체계화되지 않은 교육으로 쌓은 실력이라
몸소 느끼며 배우라고 말할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은 코딩을 하는 법을 말해주는 책이다.
언어로 따지자면
한글말을 말하고 듣고 쓰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 있다면 그것은 Teach yourself C++ 시리즈 정도가 될것이고
글을 잘쓰는 방법을 배우는, 작문책 따위가 이런류의 책이라 하면 될것 같다.


책을 보면서 내가 그동안 코딩해오면서 느꼈던 많은 것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 나의 나름이나마 작은 팁들을
이 책을 빌어 써보고싶다.


책은 다 읽은게 아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틈틈히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여
블로그에 주기적으로 쓰고싶다.



Tip.1
자신의 기술(craft)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라.

Tip.2
자신의 일에 대해 생각을 하며 일하라!

 : 예전에 학교에 다니면서 신입생들이 들어오면 나는 이런 질문을 꼭 했었다.
  "현재대학교 그리고 입학한 과를 선택하는 기준이 대학을 선택하고 과를 선택했느냐? 아니면 과를 먼저 선택하고 그에 맞는 대학을 선택한 것이냐?"
 그럼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학교를 먼저 선택하고 그에 맞는 과를 선택했다고 했다. 무언지도 모르고 어찌보면 자신의 일생의 문제가 달린 학과 선택을 너무 의미없이 쉽게 하는 애들이 많았다. 물론 다행히 해당 학과에 애착을 가지고 잘 다닌다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 잘 적응을 하지 못하고 졸업에 급급하며 졸업과 동시에 진로를 변경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그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 될 수 있다. 일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지 먹고 살기위해 일을 하는 것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된다. 더불어 일과 함께하는 인생을 우울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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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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